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현진/선수 경력/2013년 (문단 편집) ==== 4월 25일: [[뉴욕 메츠|NYM]]전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 ||LAD ||류현진 || 1 || 0 || 0 || 0 || 0 || 0 || 0 || 0 || 2 || '''3''' || 6 || 1 || 4 || || × ||NYM ||헤프너 || 0 || 0 || 0 || 0 || 0 || 1 || 0 || 0 || 1 || '''2''' || 5 || 0 || 4 || ||<-8> LA 다저스 투수기록 || || 투수 || 기록 || 이닝 || 삼진 || 안타 || 볼넷 || 실점 || 자책점 || ||류현진 || ||7||8||3||3||1||1|| ||켄리 잰슨 ||승리 ||1||2||1||1||0||0|| ||브랜든 리그 ||세이브 ||1||1|| 1(피홈런1)||0||1||1|| ||<-8> 뉴욕 메츠 투수기록 || || 투수 || 기록 || 이닝 || 삼진 || 안타 || 볼넷 || 실점 || 자책점 || ||제레미 해프너 || ||7||4||3||3||1||1|| ||브랜든 라이언 || ||⅔||0||0||0||0||0|| ||스캇 라이스 ||패전 ||⅔||0||2||1||2||2|| ||바비 판넬 || ||⅔||0||1||0||0||0|| 원래는 24일 원정 [[뉴욕 메츠]]와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신인 '''[[맷 하비]]'''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상기된 우천 연기로 25일날 등판했다. 상대는 14이닝동안 7홈런을 맞으며 막장투를 선보이고 있던 제레미 헤프너, 한편, 메츠의 타선이 작년의 '''어메이징'''과 달리 진짜 '''어메이징'''한 타선으로 바뀌는 바람에, 상기된 구속과 제구력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지가 주요 관심사였다. 볼티모어 때와는 달리 안정된 제구를 보여주며 4회말 1사 1, 2루 위기상황을 제외하고 5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3회말 셀대수의 에러가 있었지만~~ 하지만 6회말 포수 에르난데스과 리드나 사인 등이 매끄럽지 않아 급격히 흔들려 결국 [[데이비드 라이트]]의 희생 플라이로 1실점을 하고, 그 뒤 폭투, 안타를 맞으며 2사 2, 3루가 되고만다. 다행히 삼진으로 6회말을 1실점으로 넘기나 투구수가 너무 많아져서 완투는 불가능. 결국, 5회까지 좋은 볼배합을 가진 에르난데스는 6회 실점 덕분에 거의 역적수준으로 '''경기가 끝날때까지''' ~~[[국뽕]] 한사발을 한~~ [[허구연]]에게 보는 사람이 듣기 싫을 정도로 ~~극딜~~집중 편파중계를 당했다. ~~1절만 해야지~~ --[[김인식#s-1|에르난데스 바보 신경현이 체고의 포수!!]]-- 좋다고 맞장구쳐준 [[한명재]]와 [[민훈기]]는 덤.[* 포수 리드에 대해 지나치게 물고 늘어진 감은 있지만 6회말 포수리드는 확실히 매끄럽지는 못했다. 허구연 뿐만 아니라 현지 중계진들도 무의미한 유인구 등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고.][* 그리고 호흡이나 리드 언급으로 인해 묻힌 감이 있지만 에르난데스의 문제점은 타율이 1할도 안 된다는 것이다.][* 타자의 콜드존이었기 때문에 무의미한 유인구라고 할 수 없다. 단지 왜 두 번 연속으로 리드했냐고 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 가면 그것과 더불어 류현진이 제구 못한 것도 같이 까야된다. 더불어 7회의 몸쪽 삼진으로 허구연이 에르난데스를 더 깠는데 실상 1회의 삼진 하나와 그것을 제외하고선 그 날 삼진은 전부 다 바깥쪽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몬 에르난데스는 커쇼와 배터리를 이루면서 8이닝 12삼진을 합작했다. 재밌는 건 커쇼의 삼진중엔 라몬이 류현진에게 요구했던 하이 패스트볼이 꽤 있었다는 건데, 타자에게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하기엔 류현진의 패스트볼 구위가 커쇼만큼 위력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다만 이건 역으로 류현진의 구위를 생각하지 않고 리드했다는 의미니 라몬이 까일 근거가 될 수도 있다. 1~5회와 6회, 그리고 다시 7회, 다른 포수가 아니다. 누가 잘못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결과는 7이닝 1실점으로 4월, 최고의 피칭이었다.] 투구수 97개에서 7회말에도 올라와 삼자범퇴로 끝내지만 결국은 승리투수가 되지 못하고 말았다. ~~[[한화 이글스/2012년|너무 익숙한데?]]~~ 이날 최종 성적은 7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 6회전까진 완투도 노려볼 만한 투구수였지만 6회에만 무려 '''32개'''의 공을 던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